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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 비타민 D 부족, 충치 생길 확률 높다 관리자 2019.04.09 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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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2019.4.8 - 대한급식신문

아동·청소년기는 영구치가 다 자라고 충치(치아우식증)가 급증하는 시기다. 충치를 경험한 청소년의 비율은 성별과 연령에 따라 적게는 50%에서 많게는 70%에 이른다. 우리나라 어린이와 청소년의 충치는 꾸준하게 감소하고 있으나 선진국과 비교하면 아직 높은 편이다.

특히 아동과 청소년들은 스스로 치아 관리가 쉽지 않은 만큼 부모나 학교에서 충치예방을 위한 대처가 필요하다. 학교급식을 통한 적절한 영양섭취는 청소년기 충치 발생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며, 영양 결핍은 치주 및 구강질환을 악화시킬 수 있다.

세계보건기구(WHO)를 포함한 많은 기관에서는 비타민 D의 결핍이 치아 형성 저하를 이끌 수 있다고 보고하고 있다. 또 비타민 D가 법랑질의 무기질화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가설과 함께 비타민 D 수용체의 유전자 다형성이 충치 위험이 높은 사람을 확인하는 지표로 사용될 수 있다는 보고도 있지만, 국내에서는 관련 연구가 미비한 실정이다.

이에 연구자는 혈중 비타민 D 농도와 충치 경험 및 충치 수와의 연관성을 연구했다. 연구는 2010~2014년 국민건강영양조사 만 10~18세 조사대상자를 초등(10~12세), 중등(13~15세), 고등(16~18세)으로 나눠 총 약 8천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혈중 비타민 D 농도 체크를 위해 이동검진센터에서 공복 상태의 채혈을 했으며, 체내 비타민 D 영양상태는 ‘혈청 25(OH)D 수치’로 측정했다. 혈청 25(OH)D 수치는 혈액 속 비타민 D의 농도를 측정할 때 사용하는 수치이다. 그리고 비타민 D 영양상태는 ‘심한 결핍’(<10 ng/㎖), ‘결핍’(10ng/㎖≤25(OH)D <20ng/㎖), ‘불충분’(20ng/㎖≤25(OH)D<30ng/㎖), ‘충분’(≥30ng/㎖)으로 구분했다.

연구 모델은 세 가지로 분류했다. 모델 1은 보정변수가 포함되지 않은 모델, 모델 2는 성별, 연령별로 보정된 모델, 모델 3은 모델 2에 추가로 가구소득, 기초수급여부, 하루 칫솔질 횟수, 치과병의원 방문 여부를 보정한 후 충치 경험 위험과의 관련성을 평가했다.

연구 결과, 혈중 비타민 D 상태와 충치 경험 간의 연관성은 상당 부분 유의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남성 청소년의 경우 모델 1에서 결핍군은 충분(혈청 25(OH)D 농도 30ng/ml 이상)군 대비 2.878배, 심한결핍군은 3.877배로 충치 경험율이 증가했으며, 충치 경험 확률은 비타민 D 농도가 높아질수록 낮아졌다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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